예를들어 블루팀 기준으로 아군쪽 정글캠프의 블루, 두꺼비, 늑대쪽이 살아있습니다. 롤 강의 탑갱각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나오게 되면 그쪽으로 동선을 짜고, 정글링을 하다가 탑과 미드 사이의 정글캠프니 탑미드 역갱각을 보던가 먹고나서 갱각이나오면 탑미드쪽으로 갱을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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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갖고 계신 티어가 상승되는 꿈을 롤스타팀에서 구성한 방법을 통해 도와드리는 것이죠.

이 부분은 저도 예전부터 동의했던 개념이지만 확신히 없었지만 씨맥감독의 이야기를 듣고나서부터는 확신히 생겼습니다.

그럴때 미니언을 안먹더라도, 먹더라도 무조건 라인을 밀어 타워에 박도록 도와줘야만합니다.

또한 롤 듀오 중에서 혹, 기사님의 실수로 인해 유발된 패배 또는 강등이 된다고 하면 무조건 복구 후 서비스 진행 등을 통해서 관리해드리고 있고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드리므로 혹여나 롤 듀오가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희한테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 의뢰를 맡긴 고객님들의 티어 상승을 책임져줄 공인된 기사님을 배정하게 됩니다.

이게 무슨말이지? 라는 의문을 가지실겁니다. 풀어서 설명을 해드리자면 보통 정글기본기가 없으신분들이 동선을 짤때 “아, 이 정글캠프부터 쭉내려가면서 정글링해야지”, “아 여기에 갱각이 보이거나 이 챔프 뒤 봐줘야되니 여기로 가야겠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이 갈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게임이 템포가 빠르다보면 계속 갱만다니게 되는데, 이렇게 하다보면 성장위주로 플레이하는 상대를 만나면 정글러자체는 레벨이 앞설수는 있어도 게임전체적인 레벨이 상대에게 뒤쳐지기때문에 한타를 했을때는 전체적인 레벨이 상대에게 밀리는걸 볼 수가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리그오브레전드를 플레이 해보고 싶으신 모든 롤린이들을 위해 오늘 이번 시간에는 롤 초보자 가이드, 즉 롤 입문 가이드를 설명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정말 어렵지만 계속 신경쓰고 정글링을 먹으면서 다른라인을 살펴보면서 동선을 초마다 수정해나가고 어디가는게 효율적인지 생각한다면 어느덧 완벽해진 정글러가 될 수 있습니다.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롤 듀오가 진행되고 있는지 저희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이 대체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 서비스를 받고 계신지 말씀드릴게요.